병원에 가자니 차마 용기가 나질않아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6살짜리 아이하나를 둔 34살주부입니다. 결혼생활 7년째고요. 2년전쯤 둘째아이를 가졌다가 입덧이 너 무심해 중절수술을받았습니다.(3개월째). 생리만큼은 아주 정상적이었었는데 이 후 하루이틀하다가 끝나고 몸도 많이 붓고 아픕니다. 그리고, 부부관계시 질분비 물이 전혀 나오질않습니다. 욕구도 없고, 느낌도별로없네요. 남편은 병원에 가서 진찰좀 받아보라고 하는데 차마 용
상담하신 내용의 답변 입니다.
01-11-16 15:33
안녕하세요?연세로 보아서 갱년기로는 너무 이른데요. 약간 갱년기나 여성 호르몬 감소의 증상입니다. 검사해 보기 전에는 이렇다 얘기할 만한 일이아니고 하니,내원하셔서 이에대한 콘설트도 받으시고 앞으로의 관리에 힘쓰셔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병원은 갱년기관리가 많이 활성화된 편으로 제가 경험한 가장 어린 조기폐경 연세는 24세였습니다.그분이 결혼하기 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