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중절수술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픈 상처로 남아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오늘 테스트를 해 보니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남자친구와는 결혼을 약속 했지만 아직 나이도 어리고 저보다 더 걱정하고 힘들어 하기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알리고 싶지 않습니다. 모두 제 잘못인것 만 같고.. 너무 너무 힘이 드네요... 이번 주말에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수술 경험이 이미 있어서 혹시 몸에 이상이
상담하신 내용의 답변 입니다.
01-11-15 13:49
안녕하세요?원치 않는 임신을 하신 님께서는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마는, 태어나보지도 못하고 사라잔 생명도 있는데 건강 운운하는 님과 제 모습이 아이러니칼하네요. 중절수술이 몸에 이로워서 일부러 하는 분은 없겠지요.태아나 산모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낙태를 하는데 첫째, 자궁벽이 얇아지게 되고 둘째, 따라서 자궁의 수축력이 떨어지게되어, 세째, 다음 출산때 자궁경부 무력증에의한 조산이나 출산후 이완성 출혈, 전치태반, 태반 유착 등의 출산 합병증이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