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주부입니다. 지난 2월 말에 칸디나성 질염 치료를 세번 받았습니다. 3월2일~6일 까지는 생리였고 3월 9일에 남편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14일에 트리코모나스 원충에 의한 성병 진단을 받고 남편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부부관계 만으로도 전염이 가능한 질병인지요? 전염후에 잠복기간은 얼마나 되는지요? 2월에 검사할때 이미 보균 상태였는데 오진을 할 수도 있나요?
상담하신 내용의 답변 입니다.
03-03-19 23:13
안녕하세요?캔디다증과 트리코모나스증은 뚜렷하게 구별이 됩니다. 따라서 2월에 오진되었을리는 없고 3월9일에 있었던 성관계에서 옮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트리코모나스균은 성병균입니다. 그냥 평소에 있는 잡균이 아닙니다. 성병균이라면 성교에 의해서 전염되는 균을 일컫습니다. 그렇다면 부인께서 남편과의 성교에 의해 옮으셨다는 뜻이 되고 남편 역시 성교에 의해 어디선가 옮으셨겠죠. 증상은 감염후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남성은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