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0살입니다. 학교는 다니지 않구요,, ... 4월말인가 5월 초쯤에 아이가 생겼어요.. 테스트를 해봤는데..수술을 하고 싶었지만 가지고 있는 돈이 없어서 여태..이렇게 미뤘습니다. 그러니까..4개월이 조금 넘었을정도겠죠..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아기 사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가족들에게 알릴수 있는것도 아니고..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살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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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5 21:44
안녕?많이 불편하겠구나. 도와줄테니까 와서 상의하자꾸나. 내생각엔 태아를 지운다고만 생각을 하니까 괴롭잖아. 아기가 생기지 않는 부부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면 아기에게 많이 미안하더라도 생명을 주니까 덜 괴롭겠지. 미국이나 선진 외국 같으면 미혼모라도 떳떳하게 키울 수가 있는 여건이 되지만 사회적인 희생이라고 생각하니 안타깝구나.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