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너무 어려서 임신이란 사실을 가족에게 말할 엄두가 나지 않고 혼자 해결을 하려고 하는데 병원을 가서 애기를 띠면 사실 두렵기도 하고 또 병원을 가면 나중에는 가족에게 다 알려질거 같아서 약을 먹거나 하는 방법으로 아이를 띨 생각중인데 어떤식으로 해야 임신 사실을 숨긴채 아이를 띠어야 할지도 궁금하고 또 지금 제 상황으로선 어떠케 해야 할지 궁금하고 또 당황스럽 습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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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7 03:57
안녕?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얼마나 상심하니? 어쨋거나 현실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본다. 낙태는 합법적인 낙태와 비합법적인 낙태가 있는데 미성년자인 경우 강간으로 보기때문에 합법적인 낙태에 해당한단다. 일단 남자친구와 상의해서 부모님에게 도움을 청하든지 아니면 YWCA 성상담소 소장님과 상의해서 도움을 받도록 하자. 병원게시판 8번 읽고 반성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