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에 주부입니다. 98년에 결혼을 했지만 형편도 좋치않고 해서 여 태 미루다 이번에 아기를 가질 계획을 세워 테스트를 해보니 임신인것 같습 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병원을 방문하기전에 궁금한 것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전 24살쯤 중절수술을 한번 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에 신랑이 아니지요. 제가 궁금한 것은 앞으로 병원을 다니면
상담하신 내용의 답변 입니다.
01-11-27 18:38
안녕하세요?절대로 비밀은 보장이됩니다.걱정하지 마시고 오세요. 이제부터 마음의 짐을 벗으세요. 물론 남편께서 아셔도 분명 님을 사랑하시는 그 분은 이해하시리라 보지만 그래도 그 쓰라린 추억을 마음의 짐으로 두셨던 과거를 잊어버리시고 태교에 신경쓰시고 옛날 낙태한 그 아기가 엄마를 용서하여 동생을 주었다고 마음의 위로를 하세요.그때 그일이 님의 혼자만의 책임은 아니잖아요. 앞으로 낙태를 하지않아도 될 천국같은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